홍콩의 비즈니스 환경

국제도시 홍콩은 친기업 환경, 법치주의, 자유무역, 자유로운 정보 흐름, 개방 및 공정 경쟁, 선진 금융 네트워크, 뛰어난 교통/통신 인프라, 정교한 기업지원 서비스, 유연한 노동시장, 교육수준이 높고 성실한 인력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홍콩의 통화는 환전이 쉽고 안정적입니다. 더불어 세율은 낮고 과세 제도는 간소합니다.

홍콩은 지정학적으로 대 중국 무역 및 투자의 관문입니다. 국제도시이자 역내 비즈니스 허브로서의 지위를 갖춘 홍콩은 중국과 기타 아시아 시장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에게 있어서 최상의 전초 기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홍콩은 2003년 중국과 자유무역협정인 경제협력강화협정 (Closer Economic Partnership Arrangement, CEPA)을 맺었습니다. 이 협정은 개방적이고 발전하는 자유무역 협정입니다. 빌딩 블록 접근법을 채택하여, 본토와 홍콩은 수년간 CEPA 협정의 범위와 내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총 4가지 분야를 망라하는데 (1) 재화 무역, (2) 서비스 무역, (3) 투자 그리고 (4) 경제 및 기술 협력 입니다.

CEPA 협정은 기업의 국적과 무관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외국인도 홍콩 현지에 기업을 설립하거나, 홍콩기업과 파트너십을 맺어 CEPA 요건만 충족시킨다면 홍콩 현지 기업과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홍콩에 사무소를 개설하거나 기존 사업체를 확장하려는 해외 사업가, 중소기업이나 다국적 기업의 경우 홍콩투자청(InvestHK) 에 연락하시면 기획, 설립, 사업확장에 이르는 전 단계에 걸쳐 무료 상담과 서비스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홍콩의 비즈니스 환경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홍콩과 한국 간 무역 현황

홍콩과 한국은 긴밀한 무역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양국은 무역 및 경제 교류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1997년 6월 30일 투자 증진 및 보장협정(Investment Promotion and Protection Agreement)을 맺었으며, 1997년 7월 30일 발효되었습니다.

2017년 한국은 홍콩의 6대 무역 대상국이었습니다. 한편 홍콩은 2017년 한국의 5대 무역 상대지역이었습니다. 홍콩과 한국 사이의 무역 상황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무역협정 환적 편리화 계획

2015년 12월 20일부터 홍콩세관은 자유무역협정 환적 편리화 계획(FTA계획)을 시작했습니다. 이는 중국 본토와 맺은 자유무역협정 하에서 홍콩을 거쳐가는 위탁화물의 관세 감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자유무역협정에 따르면 위탁화물이 제3의 지역의 지정 당국이나 세관 관할 하에 있는 특정 상황에서는 제3의 지역을 거쳐 보낸 위탁화물 역시 직접 위탁화물/운송으로 간주되어 관세 감축을 신청할 수 있다고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 자유무역협정 계획은 중국-한국 자유무역협정 하에서 한국으로 가는 홍콩의 환적 화물뿐만 아니라 중국 본토로 가는 홍콩의 환적 화물도 포함합니다. 또한 무역업자들에게는 세관 관리 서비스와 함께 환적 화물이 홍콩에 있는 동안 어떠한 추가 가공도 이뤄지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비조작 증명서(환적증명서)가 제공됩니다.

FTA 계획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ast Updated: August 0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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